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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
제목 저체온증
작성일자 2009-09-18
[저체온증(Hypothermia)]
 
물은 그 특성상 대단히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공기 중에 있을 때보다 물에서 머물 때 쉽게 체온을 빼앗기게 된다. 특히 우리 나라의 바다는 한여름이라도 비교적 차가운 수온을 가지고 있어서 다이빙을 통한 열손실이 많아진다. 만약 적절하게 보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열손실이 지속된다면 체온이 안전한 수준보다 낮아지는 저체온증에 이르게 된다. 증상의 초기에 적절한 조치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방치된 채로 열 손실이 지속된다면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저체온증은 항상 수온이 높은 열대의 바다에서라도 반복적인 다이빙을 통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항상 적절한 보온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
체온 저하의 초기 증상은 떨림으로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며 손발의 감각이 무디어진다. 더욱 체온 상실이 진전되면 떨림은 오히려 멈추어지고 근육이 마비되며 졸음이 올 수도 있다. 그 이상이 되면 맥박과 호흡이 정상보다 심각하게 줄어들면서 환각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결국에는 실신하게 된다.

 
대처 - 보온
저체온증은 그저 약간의 떨림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적절하게 조치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으므로 그 증세를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빙 활동에 있어 적절한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우선된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신체 상태를 판단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덜덜 떨리는 등의 초기 저체온증의 증상이 보인다면 다이빙을 중지하고 즉시 상승하여 젖은 잠수복을 벗고 담요와 따스한 옷으로 보온을 하며, 따스한 음료를 마신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한 체온 저하의 경우 전문의의 치료가 필수적이다. 저체온증에 이른 사람이 있다면 우선 가능한 한 따스하게 보온을 해주면서 즉시 병원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의식을 잃을 수도 있는데 이때에는 환자의 호흡, 맥박 등을 신중하게 살펴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 등의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한다.

 
본 자료는 과거에 웹 서핑하다가 컴퓨터에 보관중이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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