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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
제목 공기를 구성하는 기체
작성일자 2009-09-18
[공기를 구성하는 기체]
 

우리 인간이 호흡을 하는 공기는 여러 가지 기체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물론 스쿠버 다이빙 활동을 통해 수중에서 다이버가 호흡하는 기체 역시 압축 과정을 거친 공기이다. 다이빙과 관련된 이론을 익히는 과정에서는 공기 가운데 산소와 질소의 비율을 20 대 80이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개념화하고 있지만, 실제 공기에는 질소와 산소 이외에도 아르곤, 헬륨, 네온, 이산화탄소 등 여러 가지 기체가 포함되어 있다.




산소(O2)
무색, 무미, 무취의 이 기체는 인간을 포함한 생물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체이다. 다른 물질과 반응이 쉬운 활성 기체로서 공기의 약 21%를 차지하며, 인간의 신진 대사에 있어 필수적이다. 그러나 고압의 순수한 산소로 호흡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여, 빠른 시간에 치명적인 상태에 놓일 수 있다. 고압 하에서의 산소의 독성 때문에 산소의 함량을 높인 혼합 기체를 사용하는 나이트록스 다이빙에 있어서 수심 제한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질소(N2)
약 78%로 공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체로서 불활성이다. 질소 역시 산소와 마찬가지로 무색, 무미, 무취이지만,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는 불필요한 기체이다. 감압병과 질소 마취 등의 문제로 인하여 다이빙 활동에 있어 가장 많은 제약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다. 고압에서 조직으로 녹아 들어간 기체는 상승 과정에서 기포를 형성하는 감압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또한 높은 부분압에서는 신경 작용을 방해하여 마취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스포츠 다이빙의 한계 수심은 질소의 이러한 문제를 고려하여 설정된 것이다.

 
이산화탄소(CO2)
공기중에 약 0.03%의 소량이 함유되어 있는 이산화탄소는 자연 상태에서 동물들의 호흡 부산물로서 만들어진다.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지속적으로 축적될 경우 독성을 발휘한다. 특히 잘못된 호흡 습관에 의해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쌓이게 되면, 가벼운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호소하게 되며 심하면 경련, 의식 상실로도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정상적인 호흡을 유지함으로써 간단히 피할 수 있다.

 
본 자료는 과거에 웹 서핑하다가 컴퓨터에 보관중이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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