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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
제목 06-치료 02일-10시간 쳄버실의 미이라
작성일자 2009-08-29

06-치료 02일-10시간 쳄버실의 미이라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글쓴 날자 2009년 08월 17일에 메모에 쓴 글을 그대로 옭기는 형식으로 글을 올린다

2번째 챔버 치료
시직시간 : 20080816-01
끝난시간 : 20080816-11
이용시간 : 10시간
몸 상태  : 레벨9 ,  치료후 : 레벨 8
초기압력 : 160ft

쳅버에서 10시간 동안 혼자서  뒹굴었는데 고통과 안락의 갈림길에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르는데 밖에서 내 때문에 늦은 시간 동안 기다리는 과장님과 3분 운용 기사분들 참 따분 하겠다.
처음에는 160ft에서 30분 정도 있었다가 60ft까지 와서 어저께 처럼 산소를 마신다.
60ft이상에서는 산소 중독 위험성 때문에 산소를 마실 수 없다고 한다.
160ft에서 30분 동안 있으니 고통이 줄어든다.
처음 쳄버에 들어 갈때는 배꼽 부위 5 허벅지 6 장딴지 7 발목 8 발창 9였던 통증이 160ft에서 30분 경과 후에는 배꼽 3 허벅지 4 장딴지 6 발목 7 발창 8로 마비 현상이 감소 되다가 60ft까지 감압을 하자 다시 마비 현상이 오면서 배꼽 4 허벅지 5 장딴지 7 발목 8 발창 9로 된다 .
그러나 30분이 경과 되자 160ft 에서 30분 경과 처럼 좋아 진다.
그래도 발은 구부릴 수 있지만 무릅 관절 밑으로 움직이는 것은 힘들다.
60ft에서 시간이 경과 할 수록 무릅 관절  밑으로 움직임도 가능하고 ,발가락 움직임도 느낄 수 있으며 ,외쪽 발은 힘을 가할 수도 있을것 같다.
상태가 나쁠 때는 양쪽 발 상황이 비슷 했는데 상태가 호전 되면서 다이빙시 통증이 먼저 왔던 오른쪽 상태가 나쁘다.
60ft에서 30ft에 갈 때의 상태는 어저께 60ft에서 있을 때보다 마비 상태는 조금 낮고 어지러움 현상은 많이 호전 되었다.
30ft로 감압을 하자 처음에는 상태가 악화 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호전된다.
살 것 같다.
무 감압 직전 상태는 배꼽 2 허벅지 3 장딴지 4 발목 5 발바닥 6까지 내려 왔는데 11시가 되면서 무 감압이 되자 정신도 호전 되고 발 움직임도 순조롭지 만 마비는 다시 오기 시작 한다.
무감이 되자 똥코 힘주기 50%=>누워 있을 때(이것은 과장님이 많이 강조한다)
배꼽 2 허벅지4 장딴지 6 발목 7 발바닥 8로 다시 올라간다.
쳄버가 끝나고 입원실에서 과장님과 의논을 하여 계속 제주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하였다.
어저께 불신이 많이 없어졌고 과장님 이하 운용 기사님들의 성의 있는 행동에 감명 받는다
여기서 치료의 한계가 통영에 가도 한계라 생각한다 병을 고치고 몿 고치는 것은 데이터 수치도 필요 하지만 병자의 희망과 치료를 하려는 사람의 성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아프고 희망이 안보이면 무슨 생각을 몿 할까? 그러니 "신"이 되지 몿 하여 현재에 존재 하지

지금 시간 0817 01시
감각이 없어진다.
그래도 발목은 움직일 수 있고 , 발가락도 움직인다.
위로 누워 있으니 허벅지는 감각이 없어지고 배꼽은 상태 2다 발이 퉁퉁 부었 있는 기분이고, 과거에 상처가 났던 오른쪽 발등은 따갑다.
지금 상태는 등 2 허리4 배 2 히프 5 허벅지5 허벅지 상부 4 장딴지 7 발 9와 같다
그래도 똥코는 누워 있으면 힘이 간다 30%
지금 시간 05시 30분
점점 통증이 심해 지면서 허리 밑으로 팽창하여 터질 것 같은 기분이다.
쳄버가 생각난다.
몸의 앞면은 괞잔은 데, 누워 있는 뒤 면이 그렇다.
오른쪽 히프는 물 풍선이 된 기분이고, 허리는 압착이 와서 아프다.
그래도 어저께 지금처럼 어지러움은 없고 발은 움직일 수도 있고 앉아 있을 수도 있다.
무릅 관절 아래 부분과 히프는 부풀어 오른 기분 이면서 감각이 없어져 간다
똥코에 힘은 10%

지금 시간 14시 30분
잠에서 깨어나니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았고 허리 밑으로 팽창감이 조금 줄어 들었고 혼자 침대에 기대어 서 있기도 가능하다 똥코에 힘 20%

과장님 여기까지 와준 것도 고마워요
어지러움이 덜하니 살 것 같네요. 병신이 되도

PS : 이곳 간호사 분들 졸라 착해,아름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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