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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
제목 28-병상 24일-치료가 없는 휴일이지만 시간은 같이 흐른다.
작성일자 2009-09-08

28-병상 24일-치료가 없는 휴일이지만 시간은 같이 흐른다.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챔버 치료 없는날 20090907

치료가 없는 날이라 병상 일기가 아니 쓰잘데 없는 글로 소일 할 려과 하다.
아침 일찍부터 외출증을 끊기로 과장님이 허락했는데도,막상 갈려니 갈 곳이 없다.홈페이지 만들러 pc방이 아니면,다이버 동호회원들은 다이빙가고 아는 지인들은 벌초 시즌이라 벌초가고,사실 이곳 쳄버 운용 기사님들도 오늘 하루 벌초일이라 3주만에 하루 쉬는 것 같다.쉬어도 쉬는게 아니지만,하루 종일 의료원에서 홈페이지에 올릴 홈페이지 대문 격인 인트로 화면에 들어갈 플래쉬 하면을 만드느라 시간을 보내면서 노트에 메모 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내가 영어를 사용 할 일이 컴퓨터가 아니면 어데 있는가.2년전에 필리린 다이빙 여행 댜닐때,그때 필요성을 느낀적이 있어 숫자부터 월일 처럼 생활에 사용하는 영어를 심심할 때 가끔 암기한 적은 있지만,컴퓨터에 사용하는 영어는 전문적이 단어들이다.그 단어를 봤을 때 그 단어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에게 느낌을 보여주는 것이지 생활 영어는 아니다.한글 버전의 프로그램은 쉽게 눈으로 보기는 쉽지만,프로그램 해설 강의 자료와 책들이 대부분 영문 버전을 기준으로 강의를 하고 번역을 하다보니 단어의 느낌이 없어 잘 몿 이해하는 부분이 더러 있었다.나중에는 단어의 뜻이 필요없이 그런 것이 구나 하고 느끼지만 처음에 한글 버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배우면 단어의 뜻에 의존하게 되는데 한글 단어 하나면 몇 개의 영어 단어명이 나오고 영어 단어 하나면 몇 개의 한글 해설 문구가 나오는게 어떻게 느낌이 프로그램인 그래픽 프로그램을 한 단어로 요약 할 수있을까.
얘기는 이상한 면으로 흐르고,이왕에 메모를 할 것이면 단어 암기는 반복인것인데, 엉터리식 단어 암기형 메모를 하자고 생각 한 것이다.힘들게 모르는 단어를 영어 사전을 찾는게 아니라 알 것 같은 단어만 활용하는 것이다.그러다 보면 다음에는 다시 새로운 단어를 연관 시킬 기회가 있으면,그때 하는 것이다.
내가 그래픽 단어를 조금 아는 것 처럼 내가 필요한 것만 하는 것이다,그래야 잊지를 않지 멋으로 많은 단어 어려운 단어를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이곳에 처음 문구를 인용해 보겠다
"
치료가 없는 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외출증을 끊기로 과장님이 허락했는데도,막상 갈려니 갈 곳이 없다."
"therapy(모르는 단어 인데 자주 사용하는 것이니 사전 찾아 암기함) 가 not day 이라 moning early(처음 단어)부터 외출증(어려운 단어는 시도를 안하다)를 끊고 과장님이 consent(처음 단어인데 자주 사용 할 것 같음) 했는데도,막상 go려니 go place(장소-이 단어는 그래픽에 많이 사용) not"
웃기는 문장이죠
문장은 우리들이 의사 소통을 위하여 만든 문법 아니가요?
그럼 내 혼자 사용할 것이면 무슨 문법이 필요해요.나 혼자의 삶은 규칙이 필요 없듯이,내만 알 수 있으면 되지.
외국 여행을 다녀보니 위에 처럼 영어를 사용해도 상대방이 내를 외국인이라 생각해서 의사 소통이 되데요.반은 바디 랭귀지를 하지만,엉터리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올바를 단어는 알고 있어야 할 것 아닌가요.
의사 소통이 안되는 외국에서 가장 손쉬운 의사소통 수단은 바디 랭귀지고 다음에 언어 사용 방법은 표현 방법을 가장 짧은 문장으로 여러개 만들어 하나의 문장마다 이해하는가 물어 봐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다 보면  내가 만든 문장을 전부 설명하기 전에 현지인이 창자가 뒤틀리고 현기증이 나서 이해를 하고 설명 한다는 것이에요. 우리도 마찬 가지 잖아요 외국인하고 대화를 하다가 먼저 설명하는거.듣는 것은 말하는 것 보다 쉽잖아요.

오후가 되자 내 옆 병실 122호에 환자 한 분이 입원했다.
이곳에는 대부분 요양환자(대부분 시간을 기다리는 환자임)분들이라 장시간 입원 환자들이라 5인실에 대부분이다.
내처럼 응급환자로 입원 하는 것은 가뭄에 콩 난다고나 할 까.
그런데 오늘은 제주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이곳으로 온 암 환자분이다.
그래서 내 처럼 1인실에 들어 왔다.이곳 다인실은 장기요양 환자들이가 각 방마다 간병인들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한다.어린애기 되어 버린 이곳 환자들을 엄마의 모습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간병인들을 보면 다시 한번 봉사의 맘을 생각하고,이곳 환자들을 보면서 30년 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래도 이곳에 오신 환자분들은 보호자님들이 많이 생각하고 이곳으로 모신것이다.
이곳 제주의료원은 요양환자를 위하여 좋은 곳이다
맑은 공기,조용한 아침,전문적으로 요양환자를 위한 의료진과 간호사님들,그리고 요양 환자들을 위한 환자 관리 시스템,내는 그 관리 시스템이 불만이지만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이 모두다 가질 수는 없잖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고,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하는 것 처럼 우리는 지금도 소수를 위한 정책을 한다하지만  그것은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처럼 불가능이라 본다.
소수를 위한 정책을 하면,다수는 뭐인가?
모든 것은 다수에 의하여 정해진다.그러나 다수와 소수의 구분점은 그 곳의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다.
내는 이곳 의료원에서 소수이다,그래서 다수의 뜻을 위한 법을 따르면서 이곳에서 머물든가 아니면 떠나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절을 떠날까 ,머물,생각중이다.
내 육체를 위해서는 머물어야 하고,내 정신을 위해서는 떠나야 하고,이제는 어느것이 다수가 되는지 관망하여,다수쪽으로 가야 할 것이다.

웃고 넘깁시다
내일을 약속하며,안녕...틀렸다 안녕이란 단어가
다음에 뵈요.see you again 가장 쉬운 단어 3개이니 문법도 필요 없이 그냥 내용을 알수있다.
한국식 영어도 통한다 듣는 사람이 답답하지 you......ok (이때 엄지 손 가락과 검지 손 가락으로 원을 만든다),  again.......ok   ,togeter....ok    이래도 다 통한다 .  you and me ........tog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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