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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
제목 24-치료 20일-퇴원 준비를 하다
작성일자 2009-09-04

24-치료 20일-퇴원 준비를 하다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고압산소치료 병상일기와 제주의료원 고압산소치료 장비는
홈페이지: jobori.co.kr 에서 확인 할 수있읍니다.

 

21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90902-16:00
끝난시간 : 20090902-18:00
이용시간 : 2시간-5단계
초기압력 : 60ft

다음주에 퇴원 준비를 위해 내일 제주대학병원에서 MRI를 찍기로 했다.
그런데 비용이 50이라 한다.그렇지 않아도 의료원 병원비도 걱정인데,쳄버 치료는 보험 해택이 안되고 입원실도 다인실이 없어 1인실을 사용했기에 보험수가에서 개인이 지불하는게 많다.
그러나 말이 1인실이지 작그마한 여인숙보다 더있는게 병원용 침대뿐이다.
이곳에 가로3m 세로 4.5m의 방에 샤워기도 작동 안하는 화장실(배수문제 때문에 잠갔는데, 처음부터 화장실 시공시에 화장실 문틀에 붙여서 길게 배부트랩을 설치해야 했음),19인치 TV,전화기,옷장이 전부인 1인실이랍니다.다른 병원처럼 화려하지도 않고,작은 골방이라해야겠죠.그래도 다인실에 없는 TV가 1인실에는 있다는것,그런데 저도 보조 장치를 이용하여 걷기 시작할 때 입원비를 아낄려고 다인실 문의 했는데,없다네요.
나중에 걷기 시작하여 외래 환자로 등록하여 쳄버를 받을려고도 생각했는데,입원환자에게 특전이 쳄버 비용을 조금 할인 해준데요,그리고 식대도 공짜고,10월 말까지 예약 환자가 대기중이가 저 자신도 쳄버 치료를 받은 시간이 전날 저녁이나 치료일 아침에야 시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안나면 고마우신 이곳 운용기사님들이 퇴근시간 늦어지는 것이죠.퇴근 시간후에 치료해야 하니까.그래서 저는 이곳에서 하루 쳄버치료를 받기전에는 대기중이다가 끝나면 나이롱 환자처럼 배회하죠.
그렇게 계산을 하다 보니 이곳에서 1인실 사용료가 30,000원 정도 추가 돤다는데,입원해 있어서 내가 얻는 비용은 쳄버비 한 10,000원 할인 해 주게고,식대 3끼니까 4,000원씩 계산하면 12,000원,출퇴근 기름값추분 10.000원 이렇게 3가지만 계산해도 입원비는 상쇠 할 것 같아요.그런데 다인실을 쓰면 30,000원을 지출이 안되겠죠.그런데 없으니 출퇴근 하는 것과 비교를 해야죠.그래서 얻은 생각이 집에가서 외래환자로 오가는이 이곳에서 푹 썩을대로 있으면서 완치하고 가자,뜀박질 할 정도까지. 그래서 지금은 퇴원 준비를 하느라고 MRI를 촬영하러 제주대학병원에 예약도 했지만,퇴원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곳에 눌러 앉아있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요사이 회복속도가 빠르다는 것이에요.완치되고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아니 완지되고 간가는 것이에요.오전 쳄버 예약 손님이 없으면 아침 9시에 쳄버 받고 물리치료 받고 하다 보면 하루에서 3시까지는 시간이 그냥 지난다는 것이죠 그리고 오후 쳄버면 물리 치료를 내가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중 한 타임이니 오전 물리치료 받고 점심 먹고 하고서 쳄버 받으면 그냥 하루는 넘어가요.
여기에 있는 간병인들이 저보고 이제는 퇴원해도 되겠다고 해도 저도 다 생각이  있어서 입원해있는 것이에요.
불편한게 밤에 할 일이 없다는 것이요.
제목은 퇴원 준비를 하다 했는데,그 퇴원이 언제가 될지?
요사이는 넘 기분 좋다.하루 하루가 새록 새록 하다고나 할까.
내가 내 육체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이곳에서 홈피를 만들면서 내가 지금까지 가질려고 노력한 지식에게도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이곳에 와서도 초등학교 영어 단어를 암기 하고 있지만,내가 밤에 홈피라도 만드는 시간이 없었으면,육체는 더 빨리 회복됐을지 모르겠지만,(홈피만드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엉덩이와 발이 고생함) 정신은 썩어 들어가고 있었을 것이다.
잠수병에 걸려 이곳에 실려 오기전에 내가 몇 달 동안 흘려보낸, 시간처럼 그래서 잠수병도 걸린 것이지만 ,아무 생각없이 다이빙을 한 것이죠 . 61m 들어 가면서 두 번째 다이빙이란 것을 생각안할 정도로 그랬으니 그날도 첫 번째 36m 두 번째 61m였는데,꼭 같은 수심을 다이빙을 해도 첫 번째  61m다이빙 하고 두 번째 36m했으면 감압병이 없었을 수도있었을 거에요.
근래에 첫 번째 50m~60m 하고 두 번째 30m 근방에서 했으니까.
그러면서 자연감압과 안전감압시간까지 지키고 다니니 컴퓨터도 에러 한번 없이 다녔어요.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 건강한 정신이 생긴다 하지만 ,정신이 썩으면 건강한 육체도 필요 없다는 것 이에요.
그래서 이곳에 입원해 있으면서 홈피 작업이라도 안했으며,잡념과 무념으로 정신이 혼미 해졌겠죠.
그러면 규칙적으로 주는 음식을 먹고 남는게 시간이라 잠자고,그리고는 남는 것은 돼지,저도 거동이 아주 불편한 시기인 10일 동안에 먹고 자고 무념 무상 하다 거울을 보니 얼굴이 붓고 소화 불량이 되 있더라고요.
그래서 울다 시피 하면서 병원 산책 하기 시작하고 밤새면서 홈피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산책하는 것은 울면서도 할 수 있는데 홈피 만드는 것은 울어도 할 수 없는 것이죠.
지금까지 축적해논 지식이 없었다며,아마도 내는 평생 언제 필요 할지 모를 것에 공부 할 것이고 ,그게 취미로 가질 것이다.
저가 할 수 있는 것은 스포츠는 전혀 몿함 그래도 운동중에 레포츠라 할 수 있는게 다이빙 하나,그래서 완치가 되도 다이빙은 접을수가 없어요.내게 유일한 운동이데,그대신 퇴원하면 과거의 시간을 잊어야죠.내도 다시 살아났는데,진정으로 퇴원하면 다이빙을 레크리에이션으로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위에서 저를 생각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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