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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
제목 20-치료 16일-내 별명 나이롱 환자......이 얼마나 아름다운 별명인가.
작성일자 2009-08-31

20-치료 16일-내 별명 나이롱 환자......이 얼마나 아름다운 별명인가.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15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90829-09:00
끝난시간 : 2009082911:00
이용시간 : 5시간-6단계
초기압력 : 60ft

이곳에 봉사하시는 간병인님들이 요사이 내를 보고 부르는 말이다.
저가 이곳에서 가장 바리 바리 돌아다니니까.저 사람은 이곳에 뭐하러 입원했을까.지금이라도 퇴원을 하지,하면서도 처음 보다 많이 좋아 졌다고 저에게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별명이다.
간병인님들이 돌보시는 환자분들은 저 같이 한 밤중에 하루에 서너번씩 의료원을 산책할 정도의 환자 없이(저가 비틀 거리며 걷기 시작한지,4일이 되는데 간호사님들이 너무 심하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걱정 어린눈으로 봤음), 대부분 기저귀를 달고 다니면서 처리하는 것도 부족하여,식사때와 약 먹을 시간이 되면 어린애 되버리 어른들이 투정을 의무감 하나 때문에 봉사한다.
요사이 저는 제주 의료원 쳄버 홍보용으로 쓸 홈피 만드느라 하루 10시간 이상 입원실에는 책상이 없어 노트북을 끼고 비틀 거리면서,이곳 저곳 책상으로 사용할 곳을 찾아 다니는 모습이 간병인님들이 보기에는 나이롱 환자로 보였겠죠(입원실 침대 식탁에 앉아 노트북을 하면 ,지금 저의 신체중에 감각이 .첫번째 없는 발 부분 다음인 엉덩이가 어떤 느낌이냐 하면,바닷가에서 먹돌(둥근 돌맹이)위에 앉아 장시간 있으면 먹돌이 닫는 부분이 딱딱 해지면서 감각이 한 부위가 아프는게 아니라  히프가 무 감각이 되면서 허공중에 앉아 있는 기분이듬)
그러나 저는 의료원 산책을 할 때는 1/5바퀴를 돌때는 거북 등 같은 발 바닥이 바늘로 쏘는 기분이 들다가.1/3바퀴 정도에는 발목 이하 부분에 감각이 없어지기시작 하다,1/2바퀴부터는 앞 발이 뒷 발을 끌고 다니는데,그 폭이 내 신발 사이즈 250mm의 보다도 적게 끄니, 걸음이란  발 바닥이 지면 위로 띄여야 하는데,저는 끌고 다녔으니,산책이 아니죠.그러다 보니 발목 이하 부분과 엉덩이는 쳄버 치료는 효과가 없이 멈춰서 저가 학대 한 부분을 달래는 정도만 됬어죠.
그러다 2일 전부터 갑자기 다시 효과가 나는 것이었는데,거북등 같아서 통증이 와도 한 부가 지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발 전체로 왔는데,이제는 발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따가움을 느끼기 시작 한 것이죠.
그리하여 토요일과 일요일에 저 때문에 휴일이 없어져 버린 쳄버실 종사자님을 고생시키고(ㅎㅎㅎㅎㅎ),월,화요일 쯤에 퇴원 할려고 했는데,이제는 다시 욕심이 생긴 것이죠.
처음 입원할 때는치료를 받아도 점점 마비가 위로 올라오자,포기하여 그래 휘체어를 탈수만 있으면 퇴원하여,내게 지금까지도 고생했는데,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더 고생 시켜서 뭐하나 하여 포기 할려고 했는데(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내 눈가에서 흐는는 뭔가가 손등을 적시내요),그리하여 입원하려니 제주대다니며 기숙사 생활은 하는 아들에게만 연락하고,아무에게도 연락을 안했는데,이제는 조그만 더 있으면,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 주까지 입원있을 마음이다.
친구가 되어버린 11병동 아름다운 간호사님들 솎에서 더 머물러야지,
발과 엉덩이로 고통이 몰린 후에는 한 동안 쳄버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안나기에 퇴원하여,감각이 먹돌에 오래앉아 있는기분인 발과 엉덩이지만 시간이 해결 하겠지,그랬는데 그저께부터 발도 따가운 감감이 살아나는것이였어요.
저 생각으로는 아마도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마비가 엄청 심한 진행형이라 첫 날 쳄버 치료를 받고서도,허리까지 왔던 마비 현상이 가슴까지 올라 왔고(처음 올때는 2~3일 입원해 있으면 되겠지 생각했다가,이때 포기 할려고 생각했던 시기) 두 번때 치료때  진행을 잠재우고,3번째 치료때부터 호전 되기 시작하다가 10번째 치료시기가 되자 가장 취약부분이었던 발과 엉덩이 몰려있으면서 느끼기에는 멈춰있는 것으로 보였던 것인데,사실은 발목과 엉덩에 부분에 모여 있는 덩어리는 그런 만만한 덩어리가 아니였던 것이었던 것이다.
연한 색에는 치료라는 다른 색을 넣으면 치료색 효과가 나지만,진한 색에는 치료색을 혼용을 하여도 기존에 색이 너무 진하기에 효과가 없이 보였던 것이다가 치료색을 다량 투여를 하다보니 진한 병색이란게 지가 용가리 똥배입니까.과장님과 운용 기사분들도 환자분을 위한 헌신적인 오기가 있는데,그리하야 14번째 치료때부터는 용가리 똥배인 진한 병색과 헌신적인 치료색과 싸워, 둘이서 합의를 본게 거북등에서 벗어나지만 하루 이틀에 양보를 몿하겠다는 진한 병색이 물러나기 시작한 것이죠.그런데 물러나기 시작 한 것을 그냥 나둬요?
그럼 안되죠,저도 이제는 안되요.
이곳에서 나이롱 환자란 칭찬을 들으면서 ,다음주까지 있을 예정이니 고생하시데 더 고생 하세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오후에 5시간 쳄버을 받는데,지금 시간 8시30분 한 시간동안 오늘 병상 일기 다써버려네,
그럼 쳄버 치료받고 느낌을 써야 하는데.에이 에라 모르겠다 그 느낌은 내일 쓰지뭐
오늘의 병상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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