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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
제목 19-치료 15일-휴일 없는 쳄버실 종사자
작성일자 2009-08-30

19-치료 15일-휴일 없는 쳄버실 종사자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15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80828-08:00
끝난시간 : 20080828-13:00
이용시간 : 5시간-6단계
초기압력 : 60ft

저도 이제는 제주 의료원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휴일이니,
이번 글은 병상 일기가 아니라,이곳에 근무하시는 종사자님들 칭찬을 할려고 한다.
이곳 쳄버실에는 쳄버실 센타장이신 재활 의학과 김인종 과장님과 강용식,강기봉,김동수,김현식 운용 기사님들이 근무하고,저가 입원해있는 11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님은(처음 이름을 기억하지 몿하여 저가 이곳에 만들어놓은 별명)
임산부-강재정(임산부임),나중-한효정(입원해 있는동안 가장 나중에 뵌분),졸린이-강연희(처음 저가 대할 때 야근 근무였는데,전날 오전 근무하고 야근할려니 피곤한 모습),큰깨순이-문현정(새벽 1시경에 11병도 프론트 안 쪽에서 참깨 빠는 소리가 들렸는데,환자분들을 위해 알약을 가루로 만드는 소리),금팔찌-오은경(오른쪽 팔목에 금팔찌),무서워-현은순(첫 인상이 엄한 느낌이었음,지금은 그런 느낌이 없어짐),시어멍-김선영(내게 가장 잔소리 많이 하는 분), 작은깨순이-김경하(큰 깨순과 동일),주사-박정현(올해 처음 간호사가 된분인데,저 팔에 주사 바늘 추가 한분),간호사님들이 근무한다.


오늘은 휴일이라 저의 쳄버 치료를 위하여,평일에 출근시간보다 일찍 출근하여,쳄버 치료를 한다.
조금이라도 일찍 집에가서 가족과 같이 있는다는 마음으로...
저의 치료를 위하여 3주내내 휴일을 반납하고 평일에는 야근을 했지만,제주 의료원 방침이 쳄버실 종사자는 쳄버 치료 환자가 오면,휴일이든 야간이든 근무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시간이 치료에 좌우 되기 때문에 환자를 위하여,쳄버실 종사자들은 이런 악 조건에서 근무한다.
저가 보름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쳄버실 종사자들은 저에게 짜증한번 낸적도 없었고 반대로 저에게 건강을 걱정한다.
이곳 제주 의료원에는 편의 시설은 꽝이지만,꽝중에 꽝인데 쳄버실 종사자들이나 11병동 간호사님들은(다른 병동 간호사님들은 저가 직접 대면은 안해 봤지만,지나다니다 보면 전부 친절하고 환자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저가 다녀본 종합 병원에 종사자들보다,엄청 환자를 생각하고 가족처럼 대한다.
그리고 같이 근무하는 간호사들끼리 동료애가 좋아 다른 간호사에게 시키는일이 없이 먼저 직면한 근무자가 처리하고 상대 간호사가 피곤 한 모습이 보이면,자기가 나서서 하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저가 글을 쓰는 도중에 간호사분들이 아름답다고 한것도 이런 모습이었던 것 이다.
"미(美)란 하나의 거플이라 시간이 지나면,추 할 수 있지만,아름다움은 내면의 "미"라서 씻겨지지가 않죠.

오늘 쳄버 동행인은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을 하는 서울 여자분 인데,쳄버 치료를 하기위하여 , 인터넷 검색을 하던 도중에 제주 의료원에 쳄버가 시설 되었다 하여 5월부터 한달에 한번꼴로 쳄버 치료를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하여, 제주에 온다는데,치료를 하기위하여 제주에 오면서 의료비만 지출 할까요?
육지에서 오는 분들은 최소한 2~3일 제주에 머무는데,나머지 시간에 관광을 하면서 경비 지출을 하겠죠.
숙소도 잡아야 하고,오늘 오신 여자 다이버는 찜방에 머문다고 하는데,의료원에 입원을 시켜 혼합실을 사용하면 숙소도 해결될 것 같으니(입원비가 쌈,그런데 ,이곳에 입원해 있는 노인분들과 다른 입원실로) 그 문제도 홍보를 해야 육지에서 치료하기 위하여 오시는분들이 경비에서 절약 할 수 있는 메리트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의료원에서는 젊은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지금처럼 인터넷도 안되고 앉아서 서류 작업을 할 수도 없는 상태로는 곤란하지 않을까?

제주 의료원을 관리하시는 제주특별자치도여 이곳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반 만이라도 이곳을 찾는 환자들을 생각해보세요.

이곳 담당자님 손 발을 움직이지 않고서 이곳에 1주일만 입원해 보세요.그럼 뭐가 필요한지 느낄것업니다.

편의시설만 안되게 아니라 화장실에는 환자용 지지대가 있는데 목욕실에 가면 사워기 앞에는 왜 없을까요.저도 환자가 되서 샤워를 하다가 미끌려 넘어졌는데,간호사님들에게는 쪽팔려 애기도 몿하고,혼자만 샤워장 안에서 한참 있었담니다.

입원실에 화장실문은 확짝 열리지 않고 통로를 막고 있어서 휘체어를 타고 화장실에 들어 갈려면 자동차 운전 코스 면서 시험보다 어렵죠.

정상인이면 괞잔지마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 환자 잖아요.

휴게실에 운동기구는 숫자 파악 할려고 있는 것입니까.제대로 사용 몿한것도 있던데,

그만 씨블릴께요

 

고생 하시는 제주 의료원 종사자 님들이여 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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