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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
제목 13-치료 09일-샤워를 하다
작성일자 2009-08-29

13-치료 09일-샤워를 하다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9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80823-08:30   
끝난시간 : 20080823-13:30
이용시간 : 5시간-6단계
상     태 : 발목 밑 부문과 엉덩이 부분이 집중적으로 뭉쳐있고 ,잠시 서 있을 수 있으며
             소변은 보조 장치 필요 한 상태임
초기압력 : 60ft

이곳에 있느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 움직일 수 있다.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없어 설치는 것이겠지만,그래도 일찍에 일어나 샤워실에서 이곳에 온후로 처음으로 샤워를 하였다.
샤워장에도 각 병동에 변기 옆에 있는 환자용 손잡이가 있으면 손잡이를 잡고 기대어 샤워 하기가 편할 것인데 손잡이가 없어서 세면용 휠체어를 타고서 샤워를 했다.
쳄버 치료 일행은 해녀 항상 오는 해녀 3분중 2명과 남자 1분이 동행 하였다.
발이나 엉덩이 부분은 예상대로 효과가 이제는 더디다, 그러나 쳄버를 받으면 전날의 누적된 피로가 풀린고 힘은 솟아 난다.
내일 부터는 물리 치료도 병행 한다고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고서 늦게까지 아침부터 14시 까지 저 때문에 고행 하신 과장님 이하 운용 기사님들 오늘도 수고 하셨구요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뵈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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