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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
제목 12-치료 08일-휴일이 없다
작성일자 2009-08-29

12-치료 08일-휴일이 없다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8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80822-10:00   
끝난시간 : 20080822-15:00
이용시간 : 5시간
몸 감각 상태 :지금 부터 레벨을 정할 수 없다 발목 부위 밑으로만 마비 현상이다
치료전 신체상태 : 설수가 있다.그라나 걸을 수는 없다
치료후 신체상태 : 쪼그려 앉을 수 있다,한 두 걸음 발을 놓을 수 있다.
초기압력 : 60ft 

7시 반에 소화기관 엑스레이를 찍고 확인해 보니 소화기관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한다.
10시부터 쳄버 치료를 했는데,신체적으로 개운하고 힘은 솟아 나는데, 발목 부위와 엉덩이 부분 돌덩어리는 지금도 그대로이다.
내 자신이 자주 사용 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줄 알고 있다.
자주 움직이고 앉아서 컴 하구 놀다 보니 당연한 것 이지,
그래도 이제는 면역도 되는 것 같구 엉덩이 부분도 돌 덩어리 엉덩인가 하구 내 엉덩이를 사용 중이다.
지금 부터 내일 쳄버 치료 받을 때까지 뭐를 할까가 걱정이다,
쳄버 치료 받는 시간이 즐겁다.
병실에 있으니 인간의 욕심 이라구, 과거의 상황을 이해 하지 몿 해 움직 일려하고,  움직 일려니 할 것이 없다.
노트북에 글 뚜뚤기는 것 뿐이다.
육체적은 건강해 지는데 정신적으로 멍하니 휴양 나온 것 처럼 할 일이 없다.
제주 의료원에는 글 올리는 정도만 원무과에서 인터넷을 활용 해주기로 양해를 해서  다른 인터넷을 사용할 것도 많은데 안 된다.
시간의 지날수록 짜증이다.
그래도 이곳에 종사하는 분들은 왕 빵 친절하고,자기 일처럼 일을 한다.
오늘도 고압 치료 종사자들은 토요인데 4시가 지나서 퇴근 아닌 퇴근 한다,근무 시간도 아니면서,
지루한 나 날을 보내면서 하민에게 전화 하여 수건과 김밥을 사오라고 해서 저녁에 간호사들과 나누어 먹었다.
밤이 무섭다.
시간은 있는데 행동이 부자연 스러우니 모든 게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인가?
건강해야 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고 건강해야 건강에 대하여 신경 안 쓰고,하루 하루 날 일을 하여 하여도 움직일 수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신체의 장애를 극복 하고 할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다옹치마라고 같은 일을 해도 나은 육체 조건이 저 나은 생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내 신세 타령만 하네,몇 일전에는 움직일 수 만 있어도 였는데……..
다시 몇 일 후에는 무슨 생각을 가질까?

간사한 인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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