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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
제목 11-치료 07일-해녀분들의 고구마
작성일자 2009-08-29

11-치료 07일-해녀분들의 고구마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7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80821-16:30   
끝난시간 : 20080821-21:30
이용시간 : 5시간
몸 감각 상태 :지금 부터 레벨을 정할 수 없다 발목 부위 밑으로만 마비 현상이다
치료전 신체상태 : 기대어서 걸울수 있다 .기대어서 서서 손을 벽에서 띌수 있음.
치료후 신체상태 :설수가 있다.그라나 걸을수는 없다
초기압력 : 60ft

오늘은 19일에 같이 쳄버 치료를 같이 받은 해녀분 3명과 남자분 1명이 같이 치료를 받았다.
해녀 분들이 김밥과 고구마를 싸고 오셔서 맛있고 지루함 없이 보냈다.
쳄버 치료를 끝내고서 샤워장에서 머리를 감았다.
벽을 기대고 조그려 앉아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것이 몇 일 전에만 생각해도 어림 없는  일이 였는데, 제주 의료원의 도움으로 많은 호전이 오고 있다.
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자랑스럽고 뿌듯 한 것을…….
병은 하나가 아니다.
마비 현상이 풀려가니 몸 상태를 체크 하기 시작하는데 좌약을 넣어도 대변이 잘 안 나와서 내일 아침 7시에 XR를 찍고서 8시에 쳄버 치료 후 대변을 볼 수 있게 관장을 하기로 하였다.
내 혼자로 쉬는 날  XR 기사님과 과장님, 챔버 운용 기사님들이 아침부터 출근이다.
과장님 사모님은 주말이라서 설에서 내려 오는데,벌써 다시 돌아온 토요일이 되여 간다.   
배가 불러와서 아침을 먹은 상태로 점심 저녁 야식도 쫄쫄 해도 배는 불러있다.
쳄버에서 치료 할 때 해녀 분들 김밥과 고구마는 먹었었는데,그래도 배고플 때인데 내가 그래도 야식을 잘 먹는 식충인데……….
오늘도 고생하신 과장님 ,운용 기사님들,그리구 아름다운 간호사님들 평온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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