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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
제목 10-치료 06 일-뜨거운물에 발 담가서 개고생
작성일자 2009-08-29

10-치료 06 일-뜨거운물에  발 담가서 개고생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6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80820-16시    
끝난시간 : 20080820-21시
이용시간 : 5시간
몸 감각 상태 :지금 부터 레벨을 정할 수 없다 발목 부위 밑으로만 마비 현상이다
치료전 신체상태 : 기대어서 왼발은 옮길 수 있고 오른발은 끌들이 이동 가능
치료후 신체상태 : 기대어서 걸울 수 있다 .기대어서 서서 손을 벽에서 띌수 있음.
어지러움 : 어지러움이 졌다
초기압력 : 60ft 

오늘은 쳄버에 들어 갈 때에는 진료부장님께서 오셔서 진찰을 하고 쳄버가 끝 날 시간에는 진료과장님께서 퇴근 후에 확인을 하다.
지금 부터는 치료 효과가   두르러 지지가 않는다.
치료 후 혼전되는 것은 힘이 생기는 것이다.
의사 선생님들이 이제는 대 소변처리와 신경 계열에 치료를  요하는 형태이다.
치료 전에 다시 고정형 소변 호스를 꼽고 들어갔는데 ,몇 일 더 사용해야 한다.
신체적으로 불편한 곳은 거동이 불편한 것은 벌써 부터 욕심을 부리면 과한 것이고,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니 히프짝이 아프고,발목 밑으로 모든 신경이 몰려 거북 등 같은 기분이다가 밤에는 부풀어 오는 증이 온다.
오늘밤에는 그 통증형태를 착각하여 발이 동상 결렸다가 풀리는 기분 이라서 뜨거운 물에 담가 있었다가, 발만 더 부풀어 오른 기분이 들면서 더 팽창하여 아침까지 개 고생 했다.
밤이 두렵고 시간이 지루하다.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나약하고 자기 주의로 살기 때문에 내도 몇 일 전의 잠을 청하지 못 한 시간을 잊어 가기 시작한다.집이 그립구, 바다도 그립구, 외로움이 몰려오기 시작한다.그래도 병상 일기를 쓸수있는 컴이라도 있으니 시간을 쪼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시간은 남는게 아니라 상용하기를 모른다는 것처럼,내도 다른 할 일이 또 있었으면 병상 일기를 쓰고 있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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