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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
제목 09-치료 05일-쪽 팔림도 없다
작성일자 2009-08-29

09-치료 05일-쪽 팔림도 없다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글쓴 날자 2009년 08월 19일 15:10분

5번째 챔버 치료
시작시간 : 20080819-10시    
끝난시간 : 20080819-14:30분
이용시간 : 4시간 30분
몸 감각 상태  : 레벨 6 ,  치료후 : 레벨 5
치료전 신체상태 : 기대어서 왼발은 옮길 수 있고 오른발은 끌들이 이동 가능
치료후 신체상태 : 치료 전보다 힘이 더난다.
치료전 어지러움 : 앉아 있을때 생기던 어지러움이 대부분 사라졌다. 그래서 컴도 한다
치료후 어지러움 :  앉아서 있는 시간에 큰 불편이 없고 누웠다가 일어나도 현기증이 없다
누워서 똥코힘 : 70%  치료후 :80%  옆으로 똥코힘 : 10%   치료후 :10%
초기압력 : 60ft 

오늘부터 5시간에 60ft치료이다.
쳄버실에 9시 30분에 도착해보니 해녀 3분과 남자분 1명이 대기해 있다가 과장님에게 브리핑을 듣고 쳄버에 내가 먼저 들어가 침대에 눕고 다른 분들은 바닥에 모포를 깔고 누워서 고압 치료를 받는다.
내게는 어느정도 고압 치료를 받으면서 성과가 많아서 이제는 고압 치료가 성과가 늦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대로 처음 보다 큰 효과는 없다 그래도 힘도 많이 생기고 치료를 받기 전보다는 훨 낮다.
쳄버실에서 만난 해녀들과 고압 치료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홀로 외로움을 기억하니 다시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난다.
처음 보는 일행이지만 동류애의 그리움이랄까?
다음에 내 시간에 맞춰서 같이 고압 치료를 같이 받게 다고들 한고 ,요사이 내 때문에 무리한 기계 작동으로 고압 콤프레샤가 이상이 있어서 내일은 건너 띄어야 할  것 같아서 모래 저녁에 같이 고압 치료를 받기로 하고 해어지고 입원실에 들어 왔는데,과장님이 입원 할때 하체 마비 현상으로 소변을 누울 수가 없어서 꼽아던 소변줄을 빼자고 해서 빼었는데 혹시나 다니면서 바지에 소변을 지릴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16시
글을 쓰고서 인터넷에 올 릴려니 사용 할수 있는 인테넷이 없어 의료원 측과 의견 대립이 있었다.
관리 부장님과 협의 끝에 근무시간 이후에 총무부서 컴을 잠시 사용 하기로 하여 20경에 글을 올리고 왔다 

21시 30분
고생 하시는 과장님
소변줄 뺀 것을 걱정하여 찾아 와서 소변이 안 누워 지자 임시 호스를 연결하여 오줌 발이 해주고 가시네
얘기를 하다 보니 작년에 결혼한 주말 부부님께서 내가 이곳에 오는 토요일에는 부부가 해수용장 놀러 가시는데 저 때문에 과장님은 병원으로 돌아 오시고 사모님께서는 혼자 방콕에서 여행 하시다가 비행기타고 회양했다고 하시네……...에고 미안해라.
내가 뭔 죄를 지었기에 운용 기사분들도 고생만 진나게 시키고 이곳에  너무나 아름다운 간호사님들은 외 이리도 상냥들 하신지…..뭔 말로 해서 내가 몇 년만 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0 02시
배가 불러온다 임신 초기이다
임신하면 배가 불러오면서 배 가죽이 늘어나는 것처럼 내는 방광에 소변이 차서 불러오다.
이 시간에 아름다운 간호사님에게 성폭행 당하게 생겼네,…………..그런 후 시원하다.
방광이 차는 시간이 5시간 정도다 아침에도 또 성폭행 당하겠구나
대변도 봐 볼려고 좌약을 2개 씩 넣고서 한참 만에 식은 땀나게 고생 해야 가능했다.
정상인의 신의 축복인 것을 아플 때가 되어 보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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