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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
제목 08-치료 04일-쳄버실에서 물병을 집을 수 있다
작성일자 2009-08-29

08-치료 04일-쳄버실에서 물병을 집을 수 있다

 

이 글은 김 성헌 다이버가 다이빙을 하면서 잠수병에 걸릴 때부터 시작하여 응급 상황과 치료과정 그리고 제주 의료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으면서 고마우신 의료원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과 나의 소감을 치료가 끝 날 때까지 글을 쓰기를 할 예정으로 시작 합니다. 

4번째 챔버실 치료
시직시간 : 20080818-16시    
끝난시간 : 20080818-22시
이용시간 : 6시간
몸 감각 상태  : 레벨7 ,  치료후 : 레벨 5
치료전 신체상태 : 기대어서 왼발은 옮길수 있고 오른발은 끌들이 이동 가능
치료후 신체상태 : 치료 전보다 힘이 더난다. 혼자 휘체어 타고 이동 가능
치료전 어지러움 : 앉아 있을때 생기던 어지러움이 대부분 사라졌다. 그래서 컴도 한다
치료후 어지러움 :  앉아서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누웠다가 앉을 때도 이제는 현기증 없음
누워서똥코힘 : 60%  치료후 :70%  옆으로똥코힘 : 0%   치료후 :10%
초기압력 : 160ft 

6시간 쳄버실 치료 한다
옆에 물이 있다 어저께도 있었다 그러나 다르다
물병 뚜껑에는 기압 차이 때문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기압 차이로 인한 팽창과 수축을 방지 하기 위한 구멍인데 어저께는 컵에 물을 부어도 옆으로 돌아 누워 일어 나기가 불편해 물병 구멍으로 컵에 물을 조금 따라서 마셨는데 오늘은 물병 뚜껑을 열고 물을 부어 과감히 앉아서 물을 마신다.
이 기분 뭐라 할까!!!!!!!!!!!!!!!!!!
내가 완치된다는 기분도 있지만 한 순간 순간 진보 되는게 더욱 희망차다.여기 까지 오기까지 주위에서 보살펴 주시 모든 분들 감솨 함미 160ft에 들어  갈 때는 레벨 7로 들어갔는데 30분 경과 후 레벨 4로 떨어진다. 너무 많은 차이가 날 정도다
그러다가 60ft로 감압을 하면 레벨 6로 상태가 나빠졌다가 ,30ft로 감압 전에는 레벨 4로 됐다가 30ft로 감압을 하면 다시 레벨 6로 된다.다시 0ft 로 감압 전에 레벨 4로 되면서 누워 똥코 힘은 70%로 된고 새로이 옆으로 똥코 힘이 생기기 시작한다.
완전 감압이 되면 레벨 5으로 돌아 왔지만 다리 힘과 똥코  힘은 레벨 4일 때 힘이다. 

0818-23시

쳄버실 치료가 끝나고 입원실에서 저의 치료를 주도 하는 과장님께서 내일 부터는 쳄버 치료를 60ft부터 시작하여 5시간 치료를 하는데 오전에 시작한다 한다,과장님께서 내 성기를 집어 보고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테스트 하면서 결과가 좋다고 한다.
그 동안 나 때문에 매일 야근 하신 과장님과 항상 같이 도움을 주시는 기사분들 고마 웠어요.그렇다고 내일 부터 쉬는게 아니라 그래도 야근은 안 한하잖아요.과장님께서는 작년에 결혼하신 신혼 같으시던 내일 부터 퇴근 후에 매일부터 사모님에게 노력 봉사 하시구 다른 기사 분들도 신혼 초 아니면 총각 일 지언데 마눌님에게 잘 하구요 결혼을 안 했으면 청춘 사업도 잘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한 시간 후 레벨 6로 되돌아 갔다.그러나 다리힘은 레벨 4일때 그대로 힘이 남아 있다
저녁밥을 쳄버실에 들어 감으로 포기 했는데 입원실에 와보니 그대로 있다. 밥이 맛있다 앉아 있을 수 있으니  맛있는 것 이겠지 그리구 오늘부터 야간 당직자 간호사가 교대 되었다 이곳에 간호사 들과 의사,기사들은 전부 친절하다, 

0819-05:30분
잠에서 깨어났다.잠이 개운하다 그리고 오늘의 일을 글 쓴다.
조금 있으니 친절한 간호사들이 나의 공포인 주사를 들고 온다 .이때는 간호사들이 미워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간호사에게 뇌물을 주었다 미용에 좋아 진다 협박성 뇌물 다이빙 회원들이 사온 음료수 2병만잠에서 깨어 나면 레벨이 1정도 올라 가고 글 쓰면서 앉아 있으면 레벨이 1정도 내려 간다

0819-08:30분
오늘 부터 병상 일기를 인터넷에 올리기로 맘먹어서 01편 글을 올리게 된 동기를 쓰고서 제주의료원,제주도청, 제주소방서(서귀포소방서 홈피 없어서) 글을 올리고 밥을 먹고 있는데 듣고 있는 MP3에서 팝 연주곡 A love idea가 감미롭게 흐른다.

내 기분이랄까..
불구가 기분 좋을게 뭐냐구 ?
그래도 몇 일 사이에 많이 좋아 졌잖아요.
몇 일 동안 간병인 하던 대학생 아들놈이 가면서 주고 간 책이 즐기는 게 아름다운 책이네요.
현재를 만족할 수 있어야 행복 할 수 있다고 ,내도 퇴원하면 마눌님에게 사과를 해야지….
병은 마음에서 생긴다고 하는데 이고 제주 의료원에 와보니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다.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에 따봉이다.
이곳에 있으면 육체의 병도 가능하지만 마음의 병도 치유 되는 것 같다 .
그러나 여유를 가져라 눈 앞에 보이는 욕심을 버리고 느껴보자 평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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