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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
제목 감압병에 영향을 주는 요소
작성일자 2009-09-26
 

감압병에 영향을 주는 요소

 

한국 잠수응급구난망 www.denkorea.co.kr

김 희덕

 

감압병은 예측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할 수 있는 말로 피의 공급이 많은 어떤 장기나 기관은 결국 질소의 축적이 많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원인이든간에 그 축적되어 있던 질소가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가 막히는 상황이 있다면 그것이 감압병이 잘 걸리는 환경일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래에 열거하는 인자들은 감압병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로 고압의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들이다.

 

수심

 

일반적으로 10미터 이상의 수심을 잠수한다면 잠수병(감압병)에 걸릴 가능성이 증가하고, 특히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가능성은 더 많아진다.

 

개인적인 차이

 

분명히 다른 사람에 비해 감압병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30- 40미터 수심의 잠수를 그것도 표면 휴식 시간도 충분하지 않는데도 감압병에 걸리지 않고 또 어떤 이는 잠수를 배우는 과정에서 특히 풀장에서 감압병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분명히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적응

 

충분한 시간을 두고 비슷한 수심을 여러 번 반복해서 잠수하면 어느 정도 그 다이버는 그 수심에 인체가 적응하여 감압병에 걸릴 가능성이 떨어진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데 잠수를 처음 배우고 어느 수심에서 감압병의 증상을 호소하다가 나중에는 적응이 되었는지 감압병의 증상이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이

 

필자가 판단하기로는 40세 이후는, 특히 40세가 넘어서 처음 다이빙에 입문하는 사람은 그보다 젊은 사람보다 분명히 감압병에 잘 걸린다. 필자가 아닌 다른 책에서는 40세란 분명한 나이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젊은 층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보다 감압병에 잘 걸린다고 적고 있다.

 

비만

 

흔히 지방이 물보다 질소가 4배 정도로 많이 녹는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은 보통 사람들보다 지방을 많이 가지고 있고 따라서 질소가 많이 녹는다. 그리고 지방은 질소가 녹아 들어가는 속도도 느리지만 녹아있던 질소가 혈류를 통해 결국 폐를 통해 빠져 나가는데도 다른 조직에 비해 아주 늦다. 그래서 지방조직은 다른 조직에 비해 흔히 ‘느린 조직’이라고 부른다.

 

허약한 사람

 

흔히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로, 평상시에는 감압병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던 사람이, 잠수를 하기 전에 지나친 음주로 인한 숙취상태이거나, 여름철 보트에 오랫동안 이동하거나 기다리면서 탈수가 심하거나, 장시간 여행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잠수를 하고 난 뒤에 감압병에 잘 걸리는 경우를 본다. 술 먹고 잠수를 하지 말라는 이유는 음주상태는 정신적인 판단에 무모함으로 수중 잠수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고, 이와 같이 숙취상태가 되면 우리 인체에 전반적으로 수액이 부족한 탈수상태가 되고 탈수상태는 감압병에 잘 걸리게 하는 유발인자로 작용한다.

 

부상이 있을 경우

 

근골격계나 관절부분에 최근에 멍이 들었다거나, 염좌 또는 부상이 있을 때, 그 부분에 감압병이 잘 걸린다. 이것은 그 부상된 부분에 피 공급은 좋지만, 부종으로 인해, 정맥으로 피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따라서 질소의 배출이 잘 안되고 따라서 감압병에 잘 걸린다고 본다..

 

추위

 

감압병 환자가 겨울에 많다고 하면 이해하시겠습니까 ? 스포츠 잠수인들은 겨울철이면 잠수를 쉬거나 아니면 따뜻한 동남아로 가서 하니까 겨울철이라고 감압병이 더 잘 걸린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겠지만, 상업잠수를 하시는 분들은 1년 내내 잠수를 하고 이들은 겨울철에 자주 감압병으로 이환되어 오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특히 겨울철에 습식 잠수복을 입고 잠수를 할 때 찬 물과 신체가 직접 접촉하여 체온이 급격하게 저하되고 따라서 피의 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면 불활성 기체인 질소의 흡수가 떨어진다. 반면에 감압중에는 이미 녹아있던 질소의 배출은 혈류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흡수되는 양보다 더 떨어지게 되면서 감압병이 잘 걸린다고 본다. 이와 같이 추위와 관련하여 이론적으로 설명하면, 다이빙 할 때는 춥게하고, 감압할 때 온도를 올려주면 쉽게 질소기포가 체외로 빠져 나간다고 볼 수 있다.

 

운동

 

잠수중에 수중에서 조류에 역방향으로 심하게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수중 작업, 또는 부력조절에 실패한 초보 다이버와 같은 사람들은 근육 운동이 수중에서 심하고 따라서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질소의 흡입이 많아진다. 따라서 감압병에 잘 걸릴 수 있다. 반면에 감압중에는 가벼운 근육 운동을 해줌으로써 근육의 혈류를 왕성하게 함으로써 질소의 배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해수 표면에 돌아오고 난 뒤에 표면에서 심한 육체적 근골격계 운동을 하는 것은 감압병, 특히 근골격계 감압병에 잘 걸릴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사이다병을 흔들고 난 뒤 병두껑을 따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특히 잠수를 하고 난 뒤 해수표면에서의 첫 1시간은 편안하게 쉬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이 때 질소의 배출이 가장 많은 시기이므로 이 때 군대잠수에서처럼 육체적인 훈련을 시키는 것은 바보짓이다.

 

성별

 

여성이 남성과는 다른 신체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고, 또 대부분의 잠수 감압표들이 건장한 미해군 청년을 실험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처럼 가녀린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감압병에 잘 걸릴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 나라의 여성 다이버들에게는 각 잠수단체의 감압표보다 좀 더 감압시간을 더 길게 하고 표면 휴식시간도 더 길게 가지길 권하고 있다.

 

다이빙 프로필

 

스포츠 잠수에서는 18미터 이상의 수심을 심해 잠수라고 하는데(저자의 정의), 심해잠수, 긴 잠수시간, 감압이 필요한 감압잠수, 감압표에 나타난 제한선 이상의 잠수를 하면 당연히 감압병에 잘 걸린다.

 

급상승

 

급하게 올라오면 ‘빠른 조직’에서 질소가 배출되기에 시간이 불충분하므로 질소기포가 잘 만들어진다. 이것은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여러번 상승

 

초보 다이버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번 해수표면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는 경우나, 강사 다이버들이 교육생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교육중 여러 번 수표면으로 올라왔다 내려가는 경우가 이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여러 번 상승한다는 것은 한 번 다이빙 중에 여러 번 감압한다는 것과 급 상승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복 잠수

 

이미 다른 곳에서 많이 언급되었고 일반적으로 많은 다이버들이 잘 알고 있는 이와 같은 반복 잠수는 비반복 잠수보다 분명히 우리 인체에 질소 기포의 형성이 많을 것이므로 감압병에 잘 걸리는 것은 아마 당연하다.

 

잠수후 비행기 타는 것

 

주말을 이용하여 철저한 계획을 잡고, 제주도나 동해안 잠수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이다. 엄격하게 말하자면 일요일 잠수하고 그 날 마지막 비행기로 서울로 올라오는 것은 피해야 한다. DAN에서는 수심에 따라서, 또는 잠수 프로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마지막 잠수후 12시 안에 비행기를 타지 것을 권하고 있다. 이것은 보통 민감 항공기는 기내 압력을 약 2000미터 고도에 맞춘다. 이 이야기는 우리 인체에 약 25% 정도 압력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주도에서 잠수한 뒤 충분히 배출되지 않고 혈액속이나 조직속에 녹아있던 질소가 감압으로 인해 기포화 되어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필자는 매주 월요일이면 서울에 계시는 다이버들로부터 가장 많이 전화를 받는다. 바로 잠수후 비행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잠수 컴퓨터

 

서양에서는 잠수 컴퓨터대로 잠수하면 감압병이 더 잘 생긴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잠수 컴퓨터가 너무 믿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보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컴퓨터대로 잠수를 하다가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실상이 다르다. 재발 컴퓨터대로 잠수를 하면 감압병이 덜 생길 것으로 필자는 본다.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들

 

 

위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즉 하나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즉 추운 곳에서 심해 잠수, 반복 잠수, 술 먹고 8시 이내에 하고, 잠수하고 바로 몇 시간내에 비행기 타고 서울로 돌아가서 피곤한 상태에서 그리고 춥다고 잠수하고 바로 사우나탕에 들어가서 몸 푼다고서는 감압병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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